추억을 담는 사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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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제가 어릴적만 해도 공원의 사진사들은 수동카메라를 가지고 촬영을하고 있었는데, 요즘은 대부분이 즉석카메라로 촬영을 하시더군요. 사라져 가는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
필름 카메라
카메라 | Leica MP Hammertone Grey | 렌즈 | Hammertone Le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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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ILFORD 400 | 스캔 | ILFORD 400 |
추천 7
댓글목록
정태인님의 댓글

낭만적인 모습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정경종님의 댓글

사진에 전념하는 모습이 좋아 보입니다....
박 강 민님의 댓글

머지않아 좋은 사진가가 되실듯.. ^^
손현님의 댓글

몇해 전 해운대에서 즉석사진을 찍어본 적이 있습니다.
그 느낌은 또 색다르더군요.
제가 찍는 사진 속에는 제가 담기기 힘들지만
그 사진 속에선 모녀가 함께 담겨있으니...
그것도 세상에서 단 한장 뿐이라 생각하니 특별한 느낌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