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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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작업실 꾸렸습니다.
개인작업 공간이기도 하지만,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사람들과 만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광주에 오시거든 들러서 공간을 채워주세요.
공간의 이름은 '울컥'입니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렌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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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스캔 |
추천 12
댓글목록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작업실 완성을 축하합니다.
맛있는 일리커피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많이 부러웠습니다.
아무쪼록 좋은 많은 분들과 멋진 프로그램 만들어 지는 공간으로 발전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