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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 뻔한 여행사진 몇 장-2(오스트리아 할슈타트)

강정태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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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7-10-07 09:35
  • 조회901
  • 댓글7
  • 총 추천2
  • 설명인간과 자연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이 마을, 년간 수 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세계적 명소라고 하는군요.
추천 2

댓글목록

차명수님의 댓글

차명수

깨끗한 공기... 저절로 심호흡하게 되네요.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할슈타트의 일출시간에는 태양이 두개람니다.
강렬한 붉은빛이 눈을 독바로 못뜨게 하지요.

강선생님이 가지고계신 캠코드 기종모델이 국내에서는
구하기 어려운 건데요.....2기가 칩으로 999컷을 멋지게 담을수 있지요.
저도 같은놈을 가지고 있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인용:
원 작성회원 : 조현갑
할슈타트의 일출시간에는 태양이 두개람니다.
강렬한 붉은빛이 눈을 독바로 못뜨게 하지요.

강선생님이 가지고계신 캠코드 기종모델이 국내에서는
구하기 어려운 건데요.....2기가 칩으로 999컷을 멋지게 담을수 있지요.
저도 같은놈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 조선생님도 가지고 계시군요.
처음 구입할 때는 제법 호주머니를 텅비게 하던 것인데 이제는 버리기도 그렇고..
아무튼 계륵입니다.
한 때는 애지중지 하던 것인데 인간성 보이지요?
조선생님도 가지고 계신다니 저도 잘 모셔(?) 두어야 겠습니다.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일본풍이라는 엉뚱한 생각이 듭니다.
공기 좋고 깨끗해 보입니다.

심상찬님의 댓글

심상찬

할슈타트... 옛날에는 첩첩산중에있는지라 로마가유럽정벌때도 이곳만은 영향을 받지않았답니다 그래서 독특한자기들만에 집모양이나왔지요 서선생님에 일본풍이란말씀은 예리하신눈썰미 입니다 ^^ 한20여년전에는 터널뚤른과정에서 맘모스에 뼈가많이나왔지요 근처에 박물관도있읍니다 참고로 저는 짤스에서 몇년있던관계로 좀들은겁니다 ...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와~~~정말 놀랍습니다.
옹기종기 모인 집들이 정말 예쁘네요.
세계 명소가 될만한 곳이란 생각이 듭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민가를 가까이 보는 풍경은 참 이색적이네요.
저런 군집 형태의 주택들은 집 뒤로 통하는 길이 참 되어 있더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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