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기행(36)-게이랑에르 피요르드 경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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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정신이 나간 생태에서 주변 경관을 구경하는데 난데없이 갈매기 한 마리가 스치고 지나가 "아, 여기도 바다구나"하고 정신을 가다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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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한마리 갈매기가 눈길을 끕니다.
저런곳에 사는 갈매기는 행복할것 같습니다.
청정해역에서 깨끗한것만 먹구 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