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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리 디지털 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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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13-02-05 01:06
  • 조회593
  • 댓글5
  • 총 추천14
  • 설명지프차를 타고 모래언덕을 넘고 넘어
    샌드보드도 타고.
    해가 질무렵..끊여준 차이.
    반은 모래 반은 차인데.
    얼마나 맛있는지..
    서너잔 연거푸 마신 기억.ㅋ

    SIwa,Egypt
    2011.05

디지털 카메라

Maker Apple Model iPhone 4 Data Time 2013:01:30 18:45:51
Exposure Time 1/120 ISO Speed 100 Exposure Bias Value
추천 14

댓글목록

김두영님의 댓글

김두영

멋지네요.............연일 사진을 보고 가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고
있으니.......^^

현주리님의 댓글

현주리

인용:
원 작성회원 : 김두영
멋지네요.............연일 사진을 보고 가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고
있으니.......^^



선배님..
저도 그립습니다.^^

꿈이였는지 생시였는지..ㅋ

가끔 더듬어 볼때면..
이런 사진이 없었다면
한낱 꿈에 불과한 추억조각들이였겠죠..

이제는 주변일상의 모습들 담아 올리겠습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사막이 있는 동네에서 여러 해 일하며 벗어나길 그렇게도 간절하게 빌었는데
주리님 사진들 보니 마냥 아쉽고 왜 그 때는 사진을 놓았는지 더 아쉬운 마음입니다.
정말 추억의 조각들이군요.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시와가는 버스속에서 모기한테 공격을 당한걸 생각하면....으악 !!

현주리님의 댓글

현주리

인용:
원 작성회원 : 조현갑
시와가는 버스속에서 모기한테 공격을 당한걸 생각하면....으악 !!


이집트하면 떠오르는 것이..

모기뿐 아니라 파리, 사람들에게 공격당해서
마음껏 사진 찍기가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하필 이집트 시위가 격했던 때라
그들의 공격대상이 많이 없어서
관광하기는 참 좋았지만..
카이로시내를 걸어다니면.
뒤따라오는 사람이 한 명이였다가 나중에 숙소쯤 오니
무리지어 20명 가까이는 되었던 듯.
무서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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