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9-06-19 08:21

으르렁 대는건지 좋아서 그러는건지..? ㅋㅋㅋ.

좋은사진 잘 보았읍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9-06-19 08:27

많은 상상을 하게하는 사진 입니다.
주머니에 두손을 깊이찌른 손자?의 모습에서 외로움을 봅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9-06-19 08:36

백구의 간절한 몸짓이
마음으로 전해 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9-06-19 15:17

늘어진 빛 . 아들과 엄마 모습이 다정 해 보입니다. ^^

김창석님의 댓글

김창석

09-06-19 20:44

뒷모습을 보여주는 사람이 누구일까?
어떤 표정을 하고 있을까?

정경종님의 댓글

정경종

09-06-22 11:23

인간과 가장 친숙한 동물이 바로 멍멍이지요..^^
평온한 아침 마을의 소경이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