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화님의 댓글

정진화

09-11-18 08:19

묘한 분위기 속에
할머니와 견공의 따스한 정이 느껴집니다.
사진 참 좋습니다.^^

정경종님의 댓글

정경종

09-11-18 08:33

할머니가 이곳에 48년 거주하고 계신 것 같네요..^^
추운 겨울에 노미도 잘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9-11-18 08:34

무슨 대화를 하고 계시는 듯...
잘 감상합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9-11-18 08:51

야단을 맞고 있는지 잔뜩 풀이 죽어있는 인상파 견 아저씨내요.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09-11-18 09:07

뭘 생각하실까?....생각해 봄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9-11-18 09:27

소형인데 중형같은 디테일입니다..^ ^

늘 배움이 있는 사진 감사드립니다.

신 정식님의 댓글

신 정식

09-11-18 10:12

항상 따뜻한 사람들의 일상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심재고님의 댓글

심재고

09-11-18 10:37

정말 묘한 느낌입니다........... 숫자가 있어서 더 그런듯 하네요......++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

09-11-18 11:06

48이라는 숫자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무슨 의미일까요??번지수??ㅋ

박경민님의 댓글

박경민

09-11-18 12:44

애정어린 눈빛으로 견공을 바라보는 할매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9-11-19 06:46

문현동... 돌산마을... 할머니와 노미... 정원장님의 전속모델로 인정합니다.(다시는 할머니와 노미
안찍겠습니다.^^)

강희경님의 댓글

강희경

09-11-19 15:43

아지를 바라보는 할머니의 눈빛이 따스해보입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용훈님의 댓글

이용훈

09-11-20 14:59

씨즈가 잔뜩 긴장하고 있는듯
재미있는 장면입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9-11-20 20:06

한 장의 작품속에 수 많은 사연과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