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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언양장날 방앗간
필름 카메라
카메라 | α7 | 렌즈 | 35 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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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TMAX 400 | 스캔 | TMAX 400 |
추천 10
댓글목록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35mm1세대인가 보죠?
디테일이 짱입니다!
정태인님의 댓글
정태인
언양은 불고기가 유명하던데, 드시고 오셨는지요?
고향과 가까운데 있으면서도 그리 자주 가보지 못한 곳이기도 합니다. ^^
이용훈님의 댓글
이용훈
방앗간 요새 한철입니다.
북새통 이지요.
고추도 빻고, 들기름도 짜고 매콤해서 여전 재채기하고 고소한 들기름냄새도 코속으로 들어오고....
덤으로 만난지 좀오래된 얼굴들도 만나고
좋은 사진 잘보고 갑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오랜만의 만남이신지 할머니의 정감어린 표정이 좋습니다.
이해정님의 댓글
이해정
오랫만에 만남이시군요.
정겨운 모습이 스며드는 좋은 작품입니다...^^
정경종님의 댓글
정경종
마을의 모든 소식을 전할 수 있는 곳이네요..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
장터 방앗간....
구수한 향이 풍기는것 같습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정말 부산형님 사진은 보면 볼수록 진국입니다. ^ ^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인용:
원 작성회원 : 이용훈
방앗간 요새 한철입니다.
북새통 이지요. 고추도 빻고, 들기름도 짜고 매콤해서 여전 재채기하고 고소한 들기름냄새도 코속으로 들어오고.... 덤으로 만난지 좀오래된 얼굴들도 만나고 |
훈훈한 사람냄새에 정신이 팔렸다가 이선생님 멋진 해설에 매콤하고 고소한 방앗간 냄새까지 들이마시며 코를 호강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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