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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언양장날
필름 카메라
카메라 | α7 | 렌즈 | 35 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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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TMAX 400 | 스캔 | TMAX 400 |
댓글목록
님의 댓글
아름답고 존경스러운 보습입니다.
감사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저런 주택가에 장이 섭니까?
서울의 개미마을 같습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언제나 계조가 짱입니다!
α7......이게 무슨 기종입니까?
정경종님의 댓글
정경종미놀타의 강한 느낌도 참 좋습니다..^^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앗...저 뒤에....남천로....ㅎㅎ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원 작성회원 : 박상덕
앗...저 뒤에....남천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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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눈도 밝으십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인물 사진을 잘 담으십니다.
담기는 사람들의 표정에서 작가의 품성이 느껴지는군요.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아무래도 사진 찍기전에 침 한방 서비스로 놔주시는것 같아요.
어찌이리 다정다감한 표정을 지어주시는지.....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세상사는 삶이 별 것 있나? 뭐랄까! 티끌없는 표정에서 느껴지는 빈 마음 . 작은 것에 일희일비 하지않는 달리보이는 듯 하여 좋~습니다.
이용훈님의 댓글
이용훈
한줌 쪽파에 고구마 몇개
이게 할머니께서 갖고 나오신 상품 전부입니다.
그래도 표정은 즐겁습니다.
좋은 사진 잘보고 갑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할머니의 잔잔한 미소가 참 좋습니다. ^ ^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원 작성회원 : 서재근
아무래도 사진 찍기전에 침 한방 서비스로 놔주시는것 같아요.
어찌이리 다정다감한 표정을 지어주시는지..... |
한동네 분들처럼 너무나 다정하고 즐겁게들 웃으신다 했더니... 흠... 역시...
인생살이 아리고 쓰린 구석들을 언침으로 꾸욱 꾹 찔러주시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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