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인님의 댓글

정태인

09-12-03 08:18

콘탁스 플라나 렌즈의 계조와 디테일이 정말 좋네요. ^^

이해정님의 댓글

이해정

09-12-03 09:07

무엇을 그리 보고 있을까?
가볍지 않은 깊은 느낌이 멋집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9-12-03 09:34

참으로 외로운 녀석이란 생각이 듭니다.

정경종님의 댓글

정경종

09-12-03 09:56

역시 명기와 명작가님의 사진 참 좋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9-12-03 16:15

와우, 개털의 디테일 좋네요.
이 장면도 울 선상님이 보면 침이 마를 것 같습니다. ^^

최승현님의 댓글

최승현

09-12-03 17:12

가벼우면서 가볍지 않은 작품 훌륭합니다

님의 댓글

09-12-04 01:52

참 멋진 흑백의 톤과 저녀석이 무엇을 바라보고 있는지도 궁금해지네요 ^^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9-12-04 02:40

발판 구멍으로 뭐 아까운게 빠지기라도 했나요. 몹시 아쉬운 기색입니다. 콘탁스 중형의 묘사력은 정말 발군이군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창석님의 댓글

김창석

09-12-04 16:52

참 멋진 흑백의 톤과 저녀석이 무엇을 진지하게 바라보고 있는지....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9-12-04 17:58

음..그래도 그곳 분 들 견공 춥지않게 허드레 모포라도 둘러 놓은 걸 보니, 그견공 관심과 사랑을 받는 것 같아 감상자 보기에 편하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