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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지않은 배
김대용ak Exhibition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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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08-02-12 14:00
1,520
12
12
- 설명2007.12월 아산호
디지털 카메라
| Maker | NORITSU KOKI | Model | QSS-32_33 | Data Time | |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12
댓글목록
장충기님의 댓글
장충기
낯익은 곳이라 생각했는데, 아니군요..
차분한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하늘의 저거.. 달 아니겠죠....? ^^::
마치 한 낮의 선명한 달을 보는 것 처럼.. 아니면 한 밤의 장노출 사진인것처럼...
차분히 가라앉은 이미지가 참 좋습니다.
최영선님의 댓글
최영선
인용:
|
원 작성회원 : 이현주
하늘의 저거.. 달 아니겠죠....? ^^::
마치 한 낮의 선명한 달을 보는 것 처럼.. 아니면 한 밤의 장노출 사진인것처럼... 차분히 가라앉은 이미지가 참 좋습니다. |
아, 달이 아닌가요?
저도 착각을 했읍니다.
색이 참 예쁘네요.
김대용ak님의 댓글
김대용ak
인용:
|
원 작성회원 : 이현주
하늘의 저거.. 달 아니겠죠....? ^^::
마치 한 낮의 선명한 달을 보는 것 처럼.. 아니면 한 밤의 장노출 사진인것처럼... 차분히 가라앉은 이미지가 참 좋습니다. |
실수로 빛이 들어간것 같읍니다.^^
촬영시간은 막 해가 뜰때 입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잘빛은 도자기를 다루듯이,
설레임과 경건한 마음으로 감상하게 하내요.
손현님의 댓글
손현
떠날 수 없는 배로군요...
감상 잘 했습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아련한 제목과 사진입니다..
감사합니다.
윤병준님의 댓글
윤병준
고요하고 또 고요하네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