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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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2008.12월
완도 정도리
바다는 누군가의 그리움으로
빈의자처럼 가슴에 남아 있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6 classic | 렌즈 | cron 35mm f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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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tmax 100 | 스캔 | tmax 100 |
댓글목록
김용준님의 댓글

선생님 사진을 보고 있으니 따뜻하고 평화로운 바닷가에 가고 싶습니다.^^
지민숙님의 댓글

참 낭만적인 바닷가풍경입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그리운 사람이 생각나는 사진입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오랜동안 저의자에 앉자잇고 싶어 집니다.
첫사랑의 여인이 다가 올때 까지......
박상덕님의 댓글

저 의자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는 느낌입니다.
겨울 바다에 가보고 싶어집니다.^^
cho sungju님의 댓글

스무살 쯔음이던가 저 바닷가에 텐트를 치고 잠을 청했었죠
쏴아 꺄르르 꺄르르 꺄르르륵 조약돌들의 웃음 소리......
꼭 그 이유만은 아니었겠지만
아무래도 잠을 설쳤던 것 같습니다.
좋은 추억을 되살려주는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Hyun Ji님의 댓글

요즘 올려주시는 사진들 참 좋습니다.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좋은 일들만 가득한 새해되시기를 바랍니다.
이해정님의 댓글

그 자리에 앉았던 수많은 삶들에 아름다운 추억이 보이는듯 합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왠지 저 곳에 앉으면 세월의 무상함을 느낄 것 같은 생각...
너무 비관적인가?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한 콘트라스트가 무척 인상적입니다.
한 번 앉아보고 싶은 풍경입니다..^ ^
조성욱님의 댓글

한적한 바닷가 편안한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바다. 벤치와 디딤석 잘 어울리네요. ^^
감상 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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