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9년 북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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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돌아가신 아버님의의 사진을 정리하다 백운대 바로 밑에있는 바위에서 찍으신 사진입니다.
멀리 남산도 보이고 양복에 구두..교복도 입고 ...그당시에는 아마 평상복으로 등산을 한 모양입니다. M3,50MM,SUPER XX Film
댓글목록
정태인님의 댓글
정태인
마치 제 자신이 바로 백운대 건너편에 서있는 착각이 듭니다.
시간을 거슬러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옛 사진을 통해서가 아닐까요?
여기있는 모든 분들이 지금은 대부분 작고하셨으리라 생각하면 더욱 마음 한구석이 찡해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최민호님의 댓글
최민호자신의 사진의 힘을 다음세대에 느껴야 한다는 것은 조금은 서글픈 일 입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감성이 묻어나는 글과 사진 잘 보았습니다..
님의 댓글
이렇게 좋은 사진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상철님의 댓글
이상철
유진훈씨 오랜만 이예요!
여러가지 생각에 잠기게 하는 사진 입니다.앞으로도 좋은 사진 부탁 합니다.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정말 값진 사진의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표현하기 어렵지만 시대를 뛰어넘는 열정이 사진속에서 뜨겁게 느껴집니다...
박갑주님의 댓글
박갑주
날카롭게 펼쳐진 능선 너머로 서울시내가 완전히 신천지입니다.
더 젊어 보이고 왕성한 기가 느껴지는 북한산의 귀한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이태영님의 댓글
이태영
오래전의 시간인데 이렇게 생생하게 존재하여 내 눈앞에 보여짐은 참..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송춘광님의 댓글
송춘광
정말 귀중한 사진입니다.
제가 고등학교 3 학년때 여름이군요.
한참을 생각하고 감상하고있읍니다.
한장에 사진이 이렇게 마음을 설레게하다니.
그때 같이 등산하던 옛친구들 다잘있는지..
혹은 고인이 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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