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oo.(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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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M9-P/35mm smlx/Aperture
이 사진을 찍을때만큼 누군가를 기다려 본 적이...
그래서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처음엔 한 여인..나중에 누구라도 저 곳에서 헤엄쳐주기를 바랬지만
철 지난 수영장은 철 지난 바닷가보다 더 썰렁...
추천 26
댓글목록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사람이 없더라도 멋진데요.
굳이 바다가 아니더라도, 나중에 하우징을 하시고
이런 조명이 비치는 풀속에 직접 잠수하셔도 멋질듯 합니다.
아주 예전에 비디오 작업을 해본적은 있는데 정작 사진은 저도 계속 미루고 있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강희경님의 댓글
강희경푸르른 감청색깔이 참 좋습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선배님..일단 말로는 결산했네요..^^
따뜻한 봄날 영천에서 뵙겠습니다.ㅎ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철 지난 바닷가에 자주 있는 저로서는 좀 동의가 어렵지만...갈매기나 있을까...
그런데 철지난 수영장에서 카메라 들고 있는 것은 정말 상상이 잘 안되네요.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설마~!
M9-p를 물속에 넣고 수중 촬영하신건 아니시죠....^^
제가 참 좋아하는 색인데 A3 정도로 인화해서 보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참~ 어제는 오랜만에 뵈어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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