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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접근하지 말랬는데 접근 하셨네.
상당히 거만한 놈이네요.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요즘 같이 실리를 따지는 세상엔 저런 종류의 메시지가 안전을 위한
순수한 배려인지 아니면 경고, 혹은 商道 를 떠벌리는 것인지 ...
거대한 몸집만으로도 트라우마를 만들기에 충분하네요.
이치환 선생님 말씀을 들어보니 다윗과 골리앗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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