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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potion no.37

장지나c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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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8-11-19 00:56
  • 조회1,033
  • 댓글15
  • 총 추천9
  • 설명도룡뇽의 눈물 2Ts, 아틀란티스에서 자란 오렌지 제스트 1Ts, 37년 묵은 언니의 비듬 2ts, 털 붙은 코딱지 큰거 3개, Edward Goery의 The Gilded Bat 말린 가루 1.5ts, 마지막으로 한달동안 씻지 않은 발 끓는 물에 36.9999999초 담그기.

    (섞는 순서 꼭 지킬 것)

디지털 카메라

Maker LEICA Model Digilux1 Data Time 2007:10:25 09:58:57
Exposure Time 979/7830 ISO Speed 100 Exposure Bias Value 0/100
추천 9

댓글목록

전이안님의 댓글

전이안

오.. ㅎㅎㅎ 재밌는 설명과 사진이 너무 잘맞는 데요? ^^
심야에 웃어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해요 ^_^

장지나c님의 댓글

장지나c

근데요... 저대로 만든다면 대체 어떤 효과가 나타날지 넘 궁금하지 않아요? ^^;;;;
다른 재료들은 증말 독한 맘 먹구 구하려면 구할 수도 있을 거 같은데 바다속 어딘가 있다는 아틀란티스를 언제 지상으로 끌어올려 오렌지를 키워내냔 말이죠...-_-;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그래도 제조법이 있는게 다행이어요....

초딩 아이가 "꼬딱지가 영어로 모에요?" 물었을 때 식은 땀을 흘렸던 기억이 납니다. ~젠~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상상의 세계로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손현님의 댓글

손현

프랙티컬 매직이란 영화가 떠오릅니다.
너무 즐겁게 봤던 '마녀'가 등장하는 영화였는데...
니콜 키드먼이 너무 아름답게 나옵니다.
윗분 말씀대로
즐거운 상상의 세계로 초대해주셔서 감사해요.
호호호-

Jeongmin Kim님의 댓글

Jeongmin Kim

지나씨! 우리 아들놈이 보고 자기꺼랍니다.

책임지세염!!!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동화적 상상이 불쑥불쑥,,,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많은 이야기 거리가 있는 동화의 세계로 초대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현실로 돌아와 보니,
설마 저거 금은 아니겠지요?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벌써 포트 롤리오 준비 시작하셨어요? @@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작가의 상상이 잘 표현 된 듯 한 이미지 .. 잘 감상합니다. ^^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양과 시간, 순서까지
처방을 잘 지켜야 될 뿐 아니라
반드시 자정에 만들어야 효험이 납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

어떤 마법인지 정말 궁금합니다..ㅎㅎ

손지훈님의 댓글

손지훈

장지나님 사진과 설명 너무 잼있어요.
저랑 좀 비슷한 과이신것 같아요.
전 에드워드 가위손입니다만... 후후...

채지현님의 댓글

채지현

마지막 발 담그는 것은 오른쪽인가요? 왼쪽인가요? 왼쪽이 Lucky인 것 같아서리... ㅋㅋㅋ

장지나c님의 댓글

장지나c

임규형님 / 다행이면 뭐하나요. 검증이 아니됐는뎅. -,.- 아, 코딱지. 저같음 그랬을 거여요. 어른도 모르는 거 많거드은~! 곧 방실 웃으며, 우리 같이 사전이나 찾아볼까? 그래서 니 부거랑 내 부거랑..(그 뒤의 행동은 뭐게요?)

강인상님 / 감사해요? 그럼 제 통장번호를 알려드... ㅋ

현님 / 안봤는데 현님 추천이니까 볼래요. 저두 추천할께요. "Love Potion No.9" 팝송제목과 같은 영환데 산드라 블럭의 초기때 영화에요. 이 영화를 봤을 땐 전혀 유명할 때가 아녀서 킬링타임용으로 골랐는데(당시 비디오가게 알바생이었으므로) 왕 성공한 영화! 강추! ^-^

김정민님 / 아니 제가 왜 그집 아들내미꺼까지 책임을 져야한답니까. 전 아내도, 남편도 아들도 딸도 없구만! 흥.

경숙니이이이임!!! ㅜ_ㅜ 이게 대체 얼마만이어요. 오늘같은 목요일이면 경숙님표 나무생각 사진이 때때로 났었다구요. 사진도 좀 보여주세요.

서재근님 / 설마요... 금이면 을마나 좋았겠어요. 엉엉.

매근님 / 그럴리가요-_- 근데 우리 증말 하는 거에요?

오승주님 / 찍으려고 이렇게 저렇게 놓아보는데 에라, 발이나 한번? 싶더라구요. 푸하하하 ^^

하효명님 / 증말요? 증말 그렇데요? 어쩐지...

박상덕님 / 저도요. 사랑의 미약일텐데 저리 지저분해서야-_- 어떤 효과가 나타날런지 참...

손지훈님 / 저랑 비슷한 과면 세상이 참 어려운데요. 힘드시겠어요. 흙.

지현씨 / 증말요? 앗싸~ 사진엔 왼쪽~ 그럼 내년엔 삼팔광땡~ 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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