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종현님의 댓글

안종현

08-12-31 13:02

그렇군요...

참 생각이 많은듯...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08-12-31 13:29

지나씨 요즘 사진참 좋습니다 지나씨와 잘 어울리는 사진기를 찾으신 것 같습니다.
새해에도 따뜻한 감성과 풍부한 이야기거리들 많이 들려주세요. 아니 보여주세요.^^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8-12-31 13:39

조용 조용히 사물을 배려하고 관조하는 작가의 심성을 볼 수 있습니다.
새해에도 좋은 사진 많이 보여 주시길....

고경수_님의 댓글

고경수_

08-12-31 13:44

제가 물고기를 좋아하는데,,,, 수족관에 가야만 볼 수 있는 요상한(!?) 물고기...
잘 보았습니다.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8-12-31 14:18

많은 것을 생각케하는 눈빛입니다..^_^ 지나치기 쉬운 피사체에 보여주는 작가의 세심함이 돋보이는 그림입니다..잘 봤읍니다...

조성욱님의 댓글

조성욱

08-12-31 14:28

어느 쪽 일까요.... ^^

좋은 사진 감상 잘 했습니다.

새해 복 많아 받으세요. ^^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8-12-31 14:38

저번에 보여주신 그 물고기군요! ^ ^

장지나 님,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복 많이 받으시구요~!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8-12-31 15:18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가 생각나요...^^

녀석이랑 마주보고 "나도 내가 누군지 모르겠어.." 하고 이야기라도 나누고 싶습니다.ㅎ

새해에도 행복하시길!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

08-12-31 15:38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구요....
지금처럼 좋은 사진들 많이 볼수있었음 좋겠습니다.
늘 동화속 같기도 하고 꿈속 같기도 하고....^^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8-12-31 15:40

생존 중이신거죠? 돌아가신 분의 진열장 사진인듯 싶어서...^^ =3=3==33

감성적인 사진과 글...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8-12-31 16:39

지난번 고기보구 많이 놀랬는데,
이번두 만만치 않습니다.

보이는것 만이 다가아닌,
내면까지 표현 해내는 지나님의 감성과 통찰력을 배우고 싶습니다.

항상건강 하고 즐거우시길....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8-12-31 18:16

수족관 사진 여러번 촬영해 보았지만 참 어려운 곳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손현님의 댓글

손현

09-01-01 00:04

지나님만의 감성과 시선이 잔뜩 묻어난 사진입니다.
방금 한국에선 카운트다운하고 새해가 밝았네요.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도 멋진 사진 계속 기대합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09-01-01 02:09

우리 지나패션 장사장님, 새해 많이 버시구 불쌍한 총각하나
구제해 주세요. 이 사진은 2009 봄 뉴욕 전시회에 추천작으로 초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