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영님의 댓글

김두영

12-07-30 19:06

은은하게 올라오는 아침햇살이 정겨웁게 느껴지네요....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12-07-30 20:12

보기에 따라서는 어미곰등에 새끼곰이 메달려있는것 같습니다.

여기는 찜통더위인데 건웅씨가 있는 호주날씨가 부럽습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12-07-30 21:20

2002년까지 한창 일할때 10여년 이상을 일년에 2-3차례 시드니와 애들레이드 출장을 갔었는데,
그때는 사진에 전혀 관심이 없을때 입니다.

언제 케언즈 와 퍼스에 가고싶습니다.
퍼스는 한번 가보았는데,
개인적으로는 호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보이더군요.

이렇게 밥이라도 먹고사는게 다 호주 사람들 덕이라 생각하니 항상 정이가는 나라입니다.
그래서인지 그곳에서 활동하는 건웅님이 부럽고 정이가고 그렇습니다.
다시 이곳을 통해 님의 작품을 접할수 있어 기쁜 마음으로 감상하고 있습니다.

박찬민님의 댓글

박찬민

12-07-30 21:29

자연의 웅장함과 아름다움 또 그것을 멋지게 담은 작품입니다.
좋은 작품 잘 봤습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12-07-30 21:45

서재근 선생님, 갤러리에 올때마다 늘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저에겐 소중한 느낌이기도 하구요.

책을 읽고 여행을 하듯이 사진들을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김두영 조현갑 박찬민 선생님 역시 좋은 말씀 송구스럽습니다.
편안한 저녁 되십시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12-07-30 21:46

오래전 전시회에 걸렸던 사진의 바위 모습이 덩달아 생각납니다.
가마우지들이 잘도 모여들 것도 같구요.

염상협님의 댓글

염상협

12-07-31 10:53

이 작품보며, 전에 슬라이드 필름으로 보여주시던 멋진 작품들
다시 열어보았습니다.
좋은 컬러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엄창호님의 댓글

엄창호

12-07-31 23:36

(북반구와는 뭔가 다른)'남반구'라는 점을 확실히 인식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마그리트의 '피레네 성'을 검색해 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