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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Hemisphere

지건웅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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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11-02-15 13:28
  • 조회2,393
  • 댓글25
  • 총 추천32
  • 설명People - Appendix in Reflection – 2/5

    Converting Raw with Capture One 6

디지털 카메라

Maker Leica Camera AG Model R9 - Digital Back DMR Data Time 2011:01:30 17:45:12
Exposure Time 1/350 ISO Speed 200 Exposure Bias Value -5/10
추천 32

댓글목록

전이안님의 댓글

전이안

멀리가는 남자가 애인 아니면 가족인가 봅니다... 사연이 있다면 엿듣고 싶군요.ㅎㅎ;;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_^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제 시선까지 계산해서 보게 되는군요.
DMR은 만족스러운신가요?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어허~ 이 멋진 아가씨를 마다하고 심심한 자세로 가버리는 저 남자, 복을 찼군....ㅎㅎ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건웅씨 때문에 저눈이 갑자기 사팔뜨기가 되버렸습니다!

앞모습은 보여주지 마세요~~~제발!!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오늘 따라 우짠 일로 나의 눈을 이리 호강시켜 주는 거십니까? ㅎㅎㅎ
아조 기분이 업입니다. ㅎㅎ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인용:
원 작성회원 : 임규형
제 시선까지 계산해서 보게 되는군요.
DMR은 만족스러운신가요?


디지털을 구입하니까 스캔이 필요없다는 만족감에
오히려 사진 찍으러 안나가게 되더군요.
좀 더 사용해 본 후, 포럼에 그 소감 정도를
간단하게 올려보려고 합니다.

홍경태1님의 댓글

홍경태1

따라가는 시선이 멋집니다.

김_민수님의 댓글

김_민수

여인의 얼굴을 보고 싶으시면 모니터 뒤를 보시면...ㅋㅋ

멋진 감각이 부러울뿐입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선배님 멋진 시선입니다. ^ ^

그리움이 진하게 묻습니다.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칼라사진인데...
보통..흑백으로 찍거나 볼만한 사진일 수도 있는데.......
칼라사진으로 흑백사진에서 느낄 수 있는 그런 느낌이 나오는군요..

도사님 ~~ 저를 제자로 받아주실 수 없겠습니까? ^^

이상훈님의 댓글

이상훈

무슨 사연일까 무척 궁금해지는 사진이군요. ^__^

한 성민님의 댓글

한 성민

여인의 모습이 눈에 오랫동안 남을것 같습니다.
멋진 사진 잘보고갑니다.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두 사람의 팔의 동작이 다른 듯 닮아있습니다...
저것도 전염성이 있나요? ^^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두 남녀의 뒷 모습에서 많은 상상과 이야기가 오갑니다.
절묘한 타이밍에, 시선까지....최곱니다.최고!! ^^

염상협님의 댓글

염상협

프레임 꽉차는 절묘한 시점에 멋지게 잡으셨군요.^_^
두사람 팔의 모양이 정말 뭔가 있었던 듯이 보입니다.

이용훈님의 댓글

이용훈

두사람의 팔모양에 시선이 갑니다.
각기 다는 방향의 자세가 중심을 잡는듯합니다.

전상춘님의 댓글

전상춘

사진적 감성적 샷 좋습니다
길거리걷다가 저런 장면 만나면 어찌할바를 모르겠는데...
뒤돌아서 왜 찍냐할까봐~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감각적이면서,
동시에
아주 지성이 넘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인용:
원 작성회원 : 지건웅
인용:
원 작성회원 : 임규형
제 시선까지 계산해서 보게 되는군요.
DMR은 만족스러운신가요?


디지털을 구입하니까 스캔이 필요없다는 만족감에
오히려 사진 찍으러 안나가게 되더군요.
좀 더 사용해 본 후, 포럼에 그 소감 정도를
간단하게 올려보려고 합니다.


사연이 읽혀지는 그런 장면입니다... 여러가지를 상상하게 하는...

저도 요즘 엠디지털을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다만 선듯 나설 수 없는 것이... 파일관리와 인화에 대한 고민입니다.
필름이야 현상된 필름을 현재로서는 잘 인화해주는 곳에 의뢰하여
진행하면 됩니다만... 디지털의 경우 어디까지 자신이 보정하여
디지털원본을 가져다 주어야 할지가 무척 고민스럽군요.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저는 여인의 다리만 보입니다.
팔까지 볼 여유가 없습니다. ㅎㅎ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아쉬움이 가득 묻어납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인용:
원 작성회원 : 김대석
인용:
원 작성회원 : 지건웅
인용:
원 작성회원 : 임규형
제 시선까지 계산해서 보게 되는군요.
DMR은 만족스러운신가요?


디지털을 구입하니까 스캔이 필요없다는 만족감에
오히려 사진 찍으러 안나가게 되더군요.
좀 더 사용해 본 후, 포럼에 그 소감 정도를
간단하게 올려보려고 합니다.


사연이 읽혀지는 그런 장면입니다... 여러가지를 상상하게 하는...

저도 요즘 엠디지털을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다만 선듯 나설 수 없는 것이... 파일관리와 인화에 대한 고민입니다.
필름이야 현상된 필름을 현재로서는 잘 인화해주는 곳에 의뢰하여
진행하면 됩니다만... 디지털의 경우 어디까지 자신이 보정하여
디지털원본을 가져다 주어야 할지가 무척 고민스럽군요.



선생님, 제가 잘 이해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인화(Printing)를 위해 보정이 필요할 것이라는 말씀이
납득이 안갑니다. 원본을 가져다 줬는데 프린트가
마음에 안드시면 그 곳을 가지 마셔야죠.

스캔이 번거롭고 시대가 바뀌어서
디지털을 구입한것인데 특별한 목적이 없는데도
따로 후보정을 해야하는 것에 대해선 회의적입니다.
필름 스캐닝의 경우엔 오리지널의 디지털화를 위한
후보정이 되는 것이고 그 결과물에 대해선 필름 원본을
보여주면 끝이지만 직접 촬영한 디지털 이미지의 경우엔
손을 대는 순간부터 다른 작품이 되는 것이고 사용 렌즈명이나
카메라 바디의 의미가 희석되는것 같습니다.

보정 자체를 비난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만
상업적인 목적이 아니라면 후보정과 같은 포스트 프로덕션에
대한 접근 방법은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Raw나 Jpeg로
촬영하신 후, 그 이미지들을 편하신 프로그램으로
열어서 리사이즈 세이브한 후 숍에 가져다 주세요.
포토샵이나 Raw 콘버팅 프로그램 자체에도
보정기능이 잘되어 있습니다만 선생님께
그런 기능이 필요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그러한 기능들은 대부분 화장(化粧)을 위한 보정기능일뿐
프린트를 위한 것들은 아니고 요즘은 프린트 산업도
발달을 해서 소용량의 Jpeg 만으로도 충분한
쿠얼리티의 프린트를 만드는 것으로 압니다.

홍건영님의 댓글

홍건영

영화 스틸컷 같은 느낌도 나고
아가씨가 지나친 모델 몸매가 아닌 덕분에
사진이 더 빛을 내는 것 같습니다
아가씨가 너무 몸매가 끝내줬다면 아가씨만 보다가 말았겠다는... ㅎㅎ

손창익님의 댓글

손창익

남여 모두의 뒷 모습이 참 좋습니다.
여인의 모습에서 약간의 아쉬움 있는 것처럼 느켜집니다.

이재국님의 댓글

이재국

미니 스커트의 아가씨!!!
애인을 배웅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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