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다 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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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자기 사료는 언제나 진공청소기처럼 홀라당 먹어치운 후
형의 밥 한알이라도 남길까 항상 초조하게 기다리는
무르의 탈을 쓴 우리 쿠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렌즈 | rollei35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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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스캔 |
추천 2
댓글목록
김찬님의 댓글

식탐이 대단한 모양입니다...챙피하게스리...
사진 좋습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그래도 매너 있습니다.
덥치지 않은걸 보면...
그 변의 주인 인가요?
ㅎㅎㅎ
박 강 민님의 댓글

하늘나라 여행중인 우리 쿠키랑 이름이 같군요...
다정한 사진이 좋습니다. ^^
권지화님의 댓글

아. 흐린 사진을 찍으신 것은 저와 비슷하지만 ju yeon님 사진은 움직임 때문이군요..
흐린 사진의 매력이라 함은 불분명한 실재 세계의 이미지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각자의 주관적 기억으로 그 불분명함을 메꾸게 할 수 있는 힘이 아닐까요..
제 마음속에도 무언가 그려지는듯 합니다.....
...라고 빌딩 사진에 답글을 달고나니 이미 지우셨네요 .. 강아지 귀여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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