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ke of Hope wi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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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거친바람이 발걸음 뗄수도 없을 만큼 불고있었습니다.
다 날려 버릴듯이 부는 바람을 견디는 타르쵸
'어링후'의 물빛은 푸르고 바다보다 깊고 넓어보입니다.
황하는 뿌옇기만 할줄 알았는데 발원지는 그렇지 않았어요
디지털 카메라
Maker | Leica Camera AG | Model | LEICA M (Typ 240) | Data Time | 2016:05:12 02:5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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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1/1500 | ISO Speed | 200 | Exposure Bias Value | 0/256 |
추천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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