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14-06-22 14:56

광활하고 넓어서 시원하다 싶었는데... 멕시코의 더위라니 땀부터 삐질납니다. ^^

광활하고 넓어서 시원하다 싶었는데... 멕시코의 더위라니 땀부터 삐질납니다. ^^

허병현님의 댓글

허병현

14-06-22 15:07

정말 견딜수 없는 더위를 두번 경험했는데
그 첫번째는 멕시코의 똘룸이란곳의 카리브해 언저리였어요
두번째는 두바이에서 경험했는데 덥다는 말하나로는 도저히 부족하던 열대였습니다.
(제목 수정했습니다. 태양의 신전은 출입금지라 바라보고만 왔고, 달의 신전입니다)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강웅천</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광활하고 넓어서 시원하다 싶었는데... 멕시코의 더위라니 땀부터 삐질납니다. ^^</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br /> 정말 견딜수 없는 더위를 두번 경험했는데 <br /> 그 첫번째는 멕시코의 똘룸이란곳의 카리브해 언저리였어요<br /> 두번째는 두바이에서 경험했는데 덥다는 말하나로는 도저히 부족하던 열대였습니다.<br /> (제목 수정했습니다. 태양의 신전은 출입금지라 바라보고만 왔고, 달의 신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