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8-11-18 00:00

swc 의 마력에 흠뻑 빠져있는 원매근 님의 모습이 상상이 됩니다.
맞아 주시니 고맙 습니다.
갤러리에서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08-11-18 00:19

파란 하늘이 제 마도 붙들어 메는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8-11-18 07:04

와...

그야말로 하늘이 예술이로군요..^ ^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08-11-18 07:13

그림자를 보니 브레송의 어느 작품이 생각나는군요!

당시 내가 찍은 사진속의 그림자는 실패작이고,

브레송의 작품속 그림자는 왜 의미가있는 작품이될까?

하고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촬영하시고 얼른 저의자에 달려가 앉자보았을거라는 생각이 듬니다.............^^

손현님의 댓글

손현

08-11-18 07:33

위트있게 본인도 한 모퉁이에 담으셨네요.
휴식... '함께 하는' 휴식이 떠오릅니다.
2개의 의자가 마음까지 풍요롭게 해주네요.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11-18 07:43

멋진 작품이군요..^^
파란 하늘도,의자도,그림자도..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8-11-18 08:32

초현실주의 느낌이 납니다.
그림자가 있어 더 멋집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경종님의 댓글

정경종

08-11-18 08:59

저 바다쪽으로 달려가고 싶어지네요..^^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11-18 09:48

시원한 바다풍경이군요.
속이 훤한 느낌입니다.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

08-11-18 10:15

제 눈길도 한참을 잡혀있게 만드네요...
멋진풍경에...그림자가 있어 더 좋습니다.^^

최민규1973님의 댓글

최민규1973

08-11-18 10:52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Jeongmin Kim님의 댓글

Jeongmin Kim

08-11-28 09:04

역시 작품도 많이 감상하면서 다녀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 무슨 말씀들을 하시는 지 잘...
그래도 좋은 사진인것임에는 틀림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