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혁님의 댓글

백승혁

09-09-14 23:35

강희경님께서는 저의 추억의 장소(?)만....변산....흠흠흠.....너무 정겨운 사진입니다....마음이 차분해 집니다...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9-09-15 07:52

비가 왔나봅니다.
장독이 촉촉하게 젖었네요..^^
좋은 사진 잘 감상하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09-09-15 10:08

ㄱ러게요...소박하 ㄴ어촌마을 풍경입니다. 수수한...

고경수_님의 댓글

고경수_

09-09-15 11:25

정겹습니다.
저도 변산 가끔 갔었는데,,,,,갈 수록 좋더군요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9-09-16 00:30

문앞에 옹기종기 놓여있는 항아리가 무척 정겹습니다.
빛바랜 벽도, 엎어진 고무 다라이도 꾸밈이 없는 우리의 모습 그대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