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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한강...

김대석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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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12-01-16 09:02
  • 조회833
  • 댓글9
  • 총 추천25
  • 설명이 사진 찍으면서 612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런 생각으로 1:2 비율로 크랍을 하였습니다.
    마침 마산의 모 선배님께서 612에 대한 뽐뿌를 하셨습니다. 이 사진을
    보면서 절대로 유혹에 넘어가지 않는다고 다짐해 봅니다.
추천 25

댓글목록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역시 대석님 작품 답습니다!

말그대로 아름다움입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이 정도면 유혹에 마음 뺏길 필요가 없는 게 정답입니다.
멋집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612 M 이내요.
설마 차가 들어갈 정도는 아닐것이고,
아뭏든 꽁꽁 얼었습니다.

남한강 얼기만 기다려 왔는데.....
어차피 설이나 지내고....

이른아침 능내리의 풍광에 마음이 설레입니다.

홍경태1님의 댓글

홍경태1

이미 반쯤 넘어가신것 같습니다.ㅎㅎ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인용:
원 작성회원 : 홍경태1
이미 반쯤 넘어가신것 같습니다.ㅎㅎ


ㅋㅎㅎㅎㅎㅎㅎㅎㅎ.......부정하는걸 보니께 맞는것 같습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뭔 612까지... 쯔쯔..
이 정도만 해도 충분하고 넘칩니다... ^^

좋은 작품 잘 봅니다..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인용:
원 작성회원 : 조현갑
인용:
원 작성회원 : 홍경태1
이미 반쯤 넘어가신것 같습니다.ㅎㅎ


ㅋㅎㅎㅎㅎㅎㅎㅎㅎ.......부정하는걸 보니께 맞는것 같습니다!


흑표는 의외로 강합니다^^~ㅋㅋㅋ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원판이 더 멋질 것 같습니다.^^
한참 들고 걸어 다니시려면 M이 알맞을 겁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상웅님의 댓글

신상웅

겨울이 가기전에 한번 가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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