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부서져 내리는 일광속으로 사라져 가는 도시의 모습은 언제나 환상적입니다.
드라이빙 중, 눈부시게 반사되어 휘어져간 도로와 주변의 가로수, 그리고 높고 낮은 건물들의 명암들에 유혹되어 한손에 핸들 쥐고 비틀비틀, 사진을 찍기도 하죠, 옆의 마눌님 뭐라하지만,,^^
잠시 시간을 잊게하는 멋진 이미지입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오랜만에 선배님 냄새나는 사진을 보네요
참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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