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10-10-27 09:28

Voigtlander Perkeo II
검색 해보니 꽤 오래된 기종인가 봅니다.
부드러움에 갑자기 땡깁니다.

임병태님의 댓글

임병태

10-10-27 10:40

아주 이른 아침에 따뜻한 커피한잔을 들고 모래길 위를 걷고 싶게 만드는.. 그런 사진입니다.
서재근 선생님께서 쓰신 말씀을 보고 전 검색 안하려구요.... 지름신을 막아야하기에... ^^;;;;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10-10-27 11:33

아 그 발음 조심해서 해야하는 카메라...
색을 판단하기는 조심스럽지만 렌즈 해상력도 좋고 편리하고.
이제 다른 것 다 내치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