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9-01-23 08:01

쭉뻗은 길이 참 시원스럽게 뚫려있습니다..^^
멋진 사진 잘 감상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9-01-23 09:33

시원하고 멋 집니다.
이제 대형의 반열에 올라 셨으니
612보다 더 큰 것에의 도전은 언제쯤?^^
지난 번 보니 나는 도저히 감당을 못할 것 같았습니다.ㅜㅜ

안종성/타히티님의 댓글

안종성/타히티

09-01-23 09:53

길게 늘어선....길을 따라 시선을 두게되니...자연의 깊은 품안으로 들어가는듯합니다.

평화롭고 고요함속으로...^ ^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9-01-23 12:09

돌아나가는 멋진 길이 참 좋습니다.

조성욱님의 댓글

조성욱

09-01-23 12:52

길 따라 걸으면 마음이 편안해 질 것 같은 멋진 길입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9-01-24 00:12

평화롭고 한적한 농촌풍경에,
보는이의 마음도 편안 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