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9-10-28 22:14

얼마나 귀여우실까........

각종 장르를 아우르는 선생님의 사진이 너무 좋습니다.

시작은 조금 늦었으나,
이미 너무 멀리 앞서 가버린 선생님에 자극받아 반성 많이 합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09-10-28 22:46

손주라니요.
항상 정렬적인 사진들이라 그렇게 생각 않고있었습니다.
디테일, 느낌이 너무 좋아요

강희경님의 댓글

강희경

09-10-28 23:38

포즈가 왠지 모를 거시기를...
좋은사진 고맙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9-10-29 00:01

우와, 손주.....
나는 언제 손주를 볼 수 있을란지....
사진 참 좋습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9-10-29 07:51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순간을 잘 담으셨습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9-10-29 08:00

특별한 시선으로 담으신 사진이군요..^^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9-10-29 08:28

항상 절제된 풍경사진만 감상하다가...
이런 사진을 보니 새롭기만 합니다...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9-10-29 08:49

사랑이 가득 담긴 시선이....느껴집니다..
늘 많은 가르침을 주시는 사진...잘 봤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9-10-29 11:35

앙증맞은 장화에 칠부 바지까지.... 예쁩니다. 이러니 "눈에 넣어도 안 아플"이라는
말이 생겼나 봅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9-10-29 16:01

할아버지가 이렇게 멋지게 찍어주시니

훗날 얼마나 행복할까요...^ ^

심재고님의 댓글

심재고

09-10-29 16:30

멋진 작품입니다...............아이의 호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