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9-11-25 08:16

마당에 빨래가 이쁘게..그림자와 함께 널렸습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정태인님의 댓글

정태인

09-11-25 08:54

저 이런 사진 엄청 좋아합니다.^^
제주엔 꼭 한번 가고 싶어집니다. ^^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9-11-25 08:55

그림자까지 재미있습니다..
할 일을 마치고 커피 한잔에 나른한 오후의 한때를 기억해 봅니다.

이용훈님의 댓글

이용훈

09-11-25 09:31

오늘은 바람이 잦아든 날인가 봅니다.
빨래가 얌잔히 있습니다.
제 안사람이 제주도가 고향입니다.
좋은사진 잘보았습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9-11-25 09:43

역광에 투영된 형형색색의 빨래가 아름답기 까지 합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9-11-25 09:57

빨래 너신 분이 미적 감각이 있으신 분 같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

09-11-25 13:26

덜담도 집도 ...형형색색 빨래들도...다들 참 예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9-11-25 19:45

티벳으로 착각을... ^^
투명한 빛그림이 좋군요.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9-11-26 01:03

제주는 땅에 있는 것들이 아름다운만큼이나 그 위쪽의 공기와 빛의 공간도 아름답더군요.
요즘 올려주시는 제주도 사진들을 보면서, 문학쪽에 언어의 연금술사라는 말이 있듯이 사진쪽에도 빛과 색의 연금술사라는 말이 있어야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