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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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제주에서
필름 카메라
카메라 | 503cw | 렌즈 | 50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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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400tx | 스캔 | 400tx |
추천 12
댓글목록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정신이 번쩍 납니다.
이런 모습으로 바다를 그려 낼수도 있군요.
끝이 어디 이신지,
놀라울 따름 입니다.
이해정 선생님 만세!!!!!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서재근 선생님 만세 소리에 저도 정신이 번쩍 납니다!!! "최면의 세계로 나를 불러들이는 몽롱한 시야" 운운하려다... 위 댓글 쓰신 걸 봤거든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역시.. 너무 멋집니다..
그저 시간의 흐름이라 칭하기도 어색할정도로...
그 움직임마저 하나의 사진에 녹아든듯 너무 멋집니다 ^^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선배님 마음속에 있는 바다인가 봅니다.
정말 쵝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점점 형이상학적인 세계로 접어드는 것 같습니다.
독특하고 멋 있는 바다군요.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흐린날 또는 여명, 황혼의 적당한 장노출, 그리고 입자감...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
아...목탄화 같은 이미지....
바다를 이리도 그려낼수가 있군요....
정말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