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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라클 회원님들께서 송년회로 즐거우실 때
저는 전주 결혼식, 옥정호 갔다가 전라도 광주로,
그리고 그 다음 날에는 서해대교 휴게소에소 우동으로 주린 배를 채웠다는 슬픈 이야기가 있습니다 ㅠㅠ
필름 카메라
카메라 | R8 | 렌즈 | 19mm elmarit |
---|---|---|---|
필름 | e100vs | 스캔 | e100vs |
댓글목록
서재근님의 댓글

서해대교 휴게소에서 이런 화각이 나오나요?
이사진 찍는순간 안먹고도 배가 부르더라는 후일담도 있더군요.
이태인님의 댓글

시원한 풍경에 여름이 그리워집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프레임 구성이 너무 좋습니다!
송안호님의 댓글

허기진 배를 우동 한그릇으로 해결한 일은 지극히 서글픈 일이지만
서해대교를 이렇게 아름다운 날씨에 찍었다는 사실은 참으로 행복
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좋은 사진 감상하게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쭉 뻗은 서해대교와 높은 하늘이 참 잘 어울립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병국님의 댓글

라이카 프레임을 적극 활용하셨군요. ㅎㅎ
배는 채우고 다니셔야...ㅡ,ㅡ;;
석상호님의 댓글

시원한 사진 잘 봤습니다.
한 성민님의 댓글

가슴이 탁 트이는 듯한 푸른하늘 너무 좋습니다.
서해대교와 잘 어울리는 데요.
정규택님의 댓글

읔~~~ 혼자 서해안 촬영가셨나 오해를...ㅋㅋㅋ
작년에 뵙고 올해도 아직 못 뵙네요.?
그리 바쁘시다니...음~
새해 복 많이 받으셨다는 소식은 이미 들었습니다.
조만간 뵈용!! ^^
홍건영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서재근
서해대교 휴게소에서 이런 화각이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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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벼락에 매달려서 찍으면 됩니다
다 아시면서... ㅎㅎ
홍건영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정규택
읔~~~ 혼자 서해안 촬영가셨나 오해를...ㅋㅋㅋ
작년에 뵙고 올해도 아직 못 뵙네요.? 그리 바쁘시다니...음~ 새해 복 많이 받으셨다는 소식은 이미 들었습니다. 조만간 뵈용!! ^^ |
큰놈이 방학중 토요일에도 학교를 가는데
자꾸 번개를 토요일에 잡으시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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