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업님의 댓글
이창업
송 선생님.
안녕하시지요.
고향 계시는 동안 조용하니, 막걸리 잔도 나누지 못하였습니다.
노인들의 이야기 걸이라도 나누면서 말입니다.
새해의 바램은, 지난 해 같기만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즐거웠거나 힘들었거나 하였지만, 건강히 덤덤히 산책하며 있을수 있으니까요.
새해,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재미있는 표현 입니다.
담에 사랑방에서 뵈오면 여쭈어 보겠습니다.
얼케하면 이리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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