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10-10-13 10:35

어르신의 감회에 서린 모습을 잘 잡으셨습니다.

너무 무거운 배낭을 짊어 지신것 같아 보는내내 안타까웠는데.
이리보니 살아오신 세월의 연륜을 짊어진듯 보입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10-10-13 10:41

깊은 상념에 젖어 있는 듯한 표정이 압권입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10-10-13 10:47

송춘광선배님 이시군요.. ^^
멋진 모습니다..

김 용주님의 댓글

김 용주

10-10-13 11:24

부산 모임, 멋진 추억이 되셨으면 합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10-10-13 11:31

멋진 모습이세요. ^ ^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10-10-13 13:25

멋진 사진입니다..
이거 송선생님이 인화해서 벽에 걸어놔야하겠는데요? ^^

송안호님의 댓글

송안호

10-10-13 15:28

회상은 돌아오지않는 과거의 그림자가 아닐가요?

아무것도 없는 텅빈 공간 아닌가요? 오직 남은

것은 추억어린 빛 바랜 사진한장 ~~~` 가을 바다가

쓸쓸해지는 것은 왜일가요 !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10-10-13 16:23

송춘광선배님~ 언제나 청춘~ 멋진 모습이십니다!!! ^^

송춘광님의 댓글

송춘광

10-10-13 18:26

이창업님, 감사 합니다.
정말 한장 인화 해주시면 제 서재에 고이 모셔 두겠읍니다.
감사 합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10-10-13 21:12

글귀가 가슴을 울립니다. 석양 아래 사진가..쓸쓸하면서도 멋집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10-10-14 09:13

아! 송춘광선생님... 많이 무거우셨을텐데... 늘 다정하고 후덕하신 마음... 감사드립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10-10-14 11:02

송선배님....묵묵히 짐지고 따라오시던....또한번뵙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