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창호님의 댓글

엄창호

11-05-17 17:06

2008년도의 밤에는 거의 밖에서 지내신 모양입니다.^^

2008년도의 밤에는 거의 밖에서 지내신 모양입니다.^^

한 성민님의 댓글

한 성민

11-05-17 19:32

저때 저녁 11시 경이였는데요.
프로젝트 때문에 회사가 늦게 끝나서 주로 퇴근길에 잘 다니는 곳 사진을 많이 담으려 했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85mm 렌즈 중고에다 렌즈알에도 조금 손상(부분적으로 렌즈 코팅 손상 + 스크래치)이 있어서 어떤 사진맛이 날까하고 기대하고 찍었는데.. 결과물에 아무런 영향이 없는 손상이라 조금은 실망(?)도 하였습니다.
선배님의 관심 감사드립니다.^^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엄창호</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2008년도의 밤에는 거의 밖에서 지내신 모양입니다.^^</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저때 저녁 11시 경이였는데요. <br /> 프로젝트 때문에 회사가 늦게 끝나서 주로 퇴근길에 잘 다니는 곳 사진을 많이 담으려 했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85mm 렌즈 중고에다 렌즈알에도 조금 손상(부분적으로 렌즈 코팅 손상 + 스크래치)이 있어서 어떤 사진맛이 날까하고 기대하고 찍었는데.. 결과물에 아무런 영향이 없는 손상이라 조금은 실망(?)도 하였습니다. <br /> 선배님의 관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