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태1님의 댓글

홍경태1

13-02-13 10:13

얼켜진 전선속에서 지난 세월의 무게를 봅니다.!!

얼켜진 전선속에서 지난 세월의 무게를 봅니다.!!

한 성민님의 댓글

한 성민

13-02-14 09:06

동네를 걷다가 문득 하늘을 보니
현재의 자동차와 사람이 보이지않는 하늘과 건물들에서,
그리고 녹슬어가는 간판의 모습들이
마치 시간을 되돌리듯..
그 시절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것 같아서
아련한 기억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계속 되새기고 싶은 마음에 그저 의미없는 풍경들이지만
한컷 담아보게 되었습니다.
선배님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홍경태1</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얼켜진 전선속에서 지난 세월의 무게를 봅니다.!!</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br /> 동네를 걷다가 문득 하늘을 보니 <br /> 현재의 자동차와 사람이 보이지않는 하늘과 건물들에서, <br /> 그리고 녹슬어가는 간판의 모습들이<br /> 마치 시간을 되돌리듯.. <br /> 그 시절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것 같아서 <br /> 아련한 기억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br /> <br /> 계속 되새기고 싶은 마음에 그저 의미없는 풍경들이지만<br /> 한컷 담아보게 되었습니다. <br /> 선배님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