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태1님의 댓글

홍경태1

13-02-19 10:25

오래전 부터 보아온듯,,
정감 어린 모습이 좋습니다.

오래전 부터 보아온듯,,<br /> 정감 어린 모습이 좋습니다.

한 성민님의 댓글

한 성민

13-02-20 02:36

예전에는 저렇게 다닥다닥 붙어있는 집들처럼
이웃들과도 가까운 사촌처럼 지냈던 어린시절이 떠오르는데요.
지금 살고있는 아파트는 위아래 옆으로 더 가깝게 이웃들이 살고있지만..
누군지도 알지못한채 살아가는 제 모습과 참 대조되는것 같습니다.
이 사진을 보면 예전의 그리운 기억들이 자꾸만 생각이 납니다.
선배님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홍경태1</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오래전 부터 보아온듯,,<br /> 정감 어린 모습이 좋습니다.</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예전에는 저렇게 다닥다닥 붙어있는 집들처럼 <br /> 이웃들과도 가까운 사촌처럼 지냈던 어린시절이 떠오르는데요.<br /> 지금 살고있는 아파트는 위아래 옆으로 더 가깝게 이웃들이 살고있지만..<br /> 누군지도 알지못한채 살아가는 제 모습과 참 대조되는것 같습니다.<br /> 이 사진을 보면 예전의 그리운 기억들이 자꾸만 생각이 납니다.<br /> 선배님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