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15-02-21 18:18

형님 부부와 함께 했던 즐거운 시간들, 대화들, 조촐했던 음식과 술들이 생각납니다.^^ 황량한 일상에 오아시스 같은,
설날 연휴 주말, 수업하면서 내다보는 캄캄한 창 밖에 비는 내리고... 그래서 더 그립습니다.^^

형님 부부와 함께 했던 즐거운 시간들, 대화들, 조촐했던 음식과 술들이 생각납니다.^^ 황량한 일상에 오아시스 같은,<br /> 설날 연휴 주말, 수업하면서 내다보는 캄캄한 창 밖에 비는 내리고... 그래서 더 그립습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15-02-22 06:54

감사...
힘내시고, 담엔 기회되면 이목사님에 천형기군까지 같이 출사팀 조직해서, 아직은 때가 덜묻은 영도 산복도로 한번 가 봅시다.. 이번에 잠시 가보니 좋더군요.. ^^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박유영</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형님 부부와 함께 했던 즐거운 시간들, 대화들, 조촐했던 음식과 술들이 생각납니다.^^ 황량한 일상에 오아시스 같은,<br /> 설날 연휴 주말, 수업하면서 내다보는 캄캄한 창 밖에 비는 내리고... 그래서 더 그립습니다.^^</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감사...<br /> 힘내시고, 담엔 기회되면 이목사님에 천형기군까지 같이 출사팀 조직해서, 아직은 때가 덜묻은 영도 산복도로 한번 가 봅시다.. 이번에 잠시 가보니 좋더군요.. ^^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15-02-22 17:53

윤희씨다운... 댓글! 추천 꽝!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김 윤 희</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어색하고 좋습니다..</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br /> 윤희씨다운... 댓글! 추천 꽝!

차재하님의 댓글

차재하

15-02-23 10:26

좋은 시간 함께하셨네요...^^
두분 사진 보는 것만 해도 맘의 여유가 느껴집니다..^^

좋은 시간 함께하셨네요...^^<br /> 두분 사진 보는 것만 해도 맘의 여유가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