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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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Tallinn'
BGM : My Funny Valentine - Chet Baker
필름 카메라
| 카메라 | Hasselblad 503cx | 렌즈 | 80mm T |
|---|---|---|---|
| 필름 | PRO400H | 스캔 | PRO400H |
추천 8
댓글목록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탈린~~~ 중세의 모습을 가장 그대로 볼수있는곳!
영어를 놀라게 잘하는 젊은이들.....
발칸반도에서 IT산업을 정책적으로 투자하여 젤빠른 성장을 하는나라.....
또 가고 싶습니다....캠핑장이 바닷가에 있고 참 친절한 나라였습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전 앞 사진을 놓쳐서 이 사진이 오랫만에 돌아온 사진이 됐네요...
저 거대한 피사체 다 제끼고 조그만 자전거 탄 모습을 보는 제가 신기합니다....
임병태님의 댓글
임병태
도은정님의 겨울풍경사진을 좋아했는데 이번에는 가을 사진이군요 ^^
흐린 일요일이지만 색감은 예쁜 사진이네요~
도은정님의 댓글
도은정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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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작성회원 : 조현갑
탈린~~~ 중세의 모습을 가장 그대로 볼수있는곳!
영어를 놀라게 잘하는 젊은이들..... 발칸반도에서 IT산업을 정책적으로 투자하여 젤빠른 성장을 하는나라..... 또 가고 싶습니다....캠핑장이 바닷가에 있고 참 친절한 나라였습니다! |
아,딸린에 다녀오셨나봐요.
저도 이번 여름휴가로 다녀왔습니다.
여름이라고 하기엔 특유의 서늘한 바람때문에 가을을 느끼고 왔지만요.
정말 웃는 얼굴이 이런거구나- 하고 느낀 나라였어요.
친절하고 행복해 보이는 순간들이 참 많았습니다.
저도 내년에 다시 한번 가보고싶은 나라중에 하나예요

덫붙이기.프로필 사진이 바뀌었네요.아주 멋있어요!
도은정님의 댓글
도은정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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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작성회원 : 임규형
전 앞 사진을 놓쳐서 이 사진이 오랫만에 돌아온 사진이 됐네요...
저 거대한 피사체 다 제끼고 조그만 자전거 탄 모습을 보는 제가 신기합니다.... |
반갑습니다.제가 좀 뜸했었죠-
한국에서는 카메라 수리만 하다 시간을 보낸 것 같아요.
다시 이 곳으로 돌아와서 지나간 시간들의 필름을 꺼내어 보고 있습니다.
항상 사진에 포인트라던가,무언의 무언가를 담고싶은 그런 마음때문에
누군가가 지나갈 때 까지.기다리곤 해요.
이 사진도 그랬습니다.
마치,옛 친구가 전화를 걸어오는 듯한 순간이.
그런 기회들이 전 참 기다려져요.
도은정님의 댓글
도은정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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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작성회원 : 임병태
도은정님의 겨울풍경사진을 좋아했는데 이번에는 가을 사진이군요 ^^
흐린 일요일이지만 색감은 예쁜 사진이네요~ |
전 밝은날보다는 안개낀날이나,흐린 날을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흑백 필름을 더 자주 들고다녀서 인지도 모르겠어요.
이번에 스캔을 부탁한 사진관에서 색수치가 약간 안맞은 것 같습니다.
특유의 400H의 필름도 한몫했지만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건조한 가을이니 몸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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