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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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Riga'
필름 카메라
| 카메라 | Hasselblad 503cx | 렌즈 | 80mm T |
|---|---|---|---|
| 필름 | 400CN | 스캔 | 400CN |
추천 9
댓글목록
신 영님의 댓글
신 영
고향을 떠난 '노스탈지어'의 진한 향수를 보는듯 합니다.
간결하면서도 자알~ 정돈된 구성이
왠지, 더욱 쓸쓸하게 느껴짐은 왜 일런지요...
좋은 작품 보고 가요...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사진전체에서 오는 분위기 느낌이 좋습니다
강희경님의 댓글
강희경
여유가 있는 느낌, 좋습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Equivalent.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저 다리위로 차를 운전하고 지나왔더랬지요!
리가....아름다운 도시였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호수의 물을 관중 삼아 연주하면
좋은 음이 나올 것 같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은정님의 댓글
도은정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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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작성회원 : 신 영
고향을 떠난 '노스탈지어'의 진한 향수를 보는듯 합니다.
간결하면서도 자알~ 정돈된 구성이 왠지, 더욱 쓸쓸하게 느껴짐은 왜 일런지요... 좋은 작품 보고 가요... |
코멘트 감사드립니다.
기분좋은 바람과 노랫소리와
우연찮게 만난 풍경들을 다시 한번 보고싶네요.
여행가고싶어지는 오늘입니다
도은정님의 댓글
도은정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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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작성회원 : 진인구
사진전체에서 오는 분위기 느낌이 좋습니다
|
칭찬 감사드립니다.
제가 받은 느낌을 고스란히 전해드리고 싶어요.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은정님의 댓글
도은정
인용:
|
원 작성회원 : 이치환
Equivalent.
|
코멘트 감사드려요.
문득 지역을보니 프랑스네요.
다시 여행하고 싶은 나라중의 하나입니다.
계획적인 여행보다는 항상 마치 그 곳에 사는듯이
있는 분위기를 참 좋아합니다.
퐁피두센터 옆 까페에서 뜨거운 우유를 마시던 기억이나요.
시간이 되신다면 이번 여름에 한번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도은정님의 댓글
도은정
인용:
|
원 작성회원 : 조현갑
저 다리위로 차를 운전하고 지나왔더랬지요!
리가....아름다운 도시였습니다! |
아,역시 같은 여행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은 즐겁습니다.
차를 렌트하셨나봐요.
너무 부럽습니다.
전 트램을 자주 타고 오갔었어요.
발트들은 유로버스를 이용했습니다.
아기자기한 올드타운 뒤에
갑자기 세련된 다리가 나타나서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도은정님의 댓글
도은정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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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작성회원 : 하효명
호수의 물을 관중 삼아 연주하면
좋은 음이 나올 것 같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그래도 요즘 저도 기타에 푹 빠져있습니다.
시작한지는 얼마 안지났지만,
이번 여름에 기타와 함께 할 여행으로 부풀어서
즐기고 있습니다.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과 기타만 들고 떠나고 싶네요
도은정님의 댓글
도은정
인용:
|
원 작성회원 : 최진석(xtube)
낭만적인 모습과 디테일이 매력적인 사진이라고 생각되어요.
좋은사진 감사히 잘 감상하였습니다.^^ |
코멘트 감사합니다.
정말 여행하면 이꼬르 낭만 같습니다.
사진을 하기전에는 어떤 것으로 지나간 시간을 표현해야할지 알지못했는데,
이렇게 같이 나누고,같이 느낄 수 있게 하는것에
오늘도 기쁩니다.
항상 부족한 사진에 춤추는 댓글 감사드려요.
도은정님의 댓글
도은정
인용:
|
원 작성회원 : 강희경
여유가 있는 느낌, 좋습니다.
|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초여름의 비와 구름이 섞인 하늘에,
선선한 날씨로 옷깃을 여미게 했었던 날이었어요.
이른 휴가였지만,
덕분에 저도 평범한 일상에서 다시금 되새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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