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라한 그리움이 해무처럼 밀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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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모항항에 밀려오던 해무
아련하던 기억나는,얼굴들,추억들이
어떤 그리움으로 젖어들게 하던 날.
디지털 카메라
Maker | samsung | Model | SHW-M250K | Data Time | 2012:05:09 12:3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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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1/2817 | ISO Speed | 32 | Exposure Bias Value | 0/100 |
추천 11
댓글목록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짧은 만남이었지만,
그 날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몇 년만이신지요, 한길 님? ^^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맨날 신세만 지고 훌쩍 떠나와 버립니다.
그저 그냥 몸성히 건강 하세요.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참 오랫만입니다.^^
언제 충청도로 내려가셨나요?
(정모 사진으로 뵈었습니다.)
저도 열심히 못하지만, 갤러리에서 자주 뵙시다.^^
정한길님의 댓글
정한길
신원장님!서재근 선생님!
만나뵈서 제가 더 반가왔습니다.
정한길님의 댓글
정한길
목사님!
어쩌다보니 파도리까지 오게되었습니다.
오동익선배님이랑 언제 한번 오십시요.
정한길님의 댓글
정한길
인용:
원 작성회원 : 박대원
몇 년만이신지요, 한길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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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충무로에서 몇년 전 뵙고 아직 못뵈었습니다.
사진으로는 종 종 뵙습니다.
김용주선배는 자주 뵙구요,후배랍시고 맛있는 것 많이
얻어 먹습니다.ㅎㅎ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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