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창익님의 댓글

손창익

11-02-09 12:52

미쿡의 흑백 대가인 A씨가 와도 놀라서 후다닥 할것은 사진입니다.

사진 아래에서 위까지 존시스템으로 가득 찬 듯합니다.

김대용ak님의 댓글

김대용ak

11-02-09 15:01

사진 좋습니다.
바다에서의 한그루의 나무
그리고 그림자 등등...

허석도님의 댓글

허석도

11-02-09 15:17

아! 이런 것이 혹은 이렇게.....
사진의 의미를 느끼게 합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11-02-09 15:25

시선이 하나(1)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눈을 뗄 수가 없습니다.

한 성민님의 댓글

한 성민

11-02-09 16:07

외소한 나무에서 느껴지는 힘이 보통이 아니네요.
멋진 사진 잘보고갑니다.

Albert kim(김정환)님의 댓글

Albert kim(김정환)

11-02-09 16:39

안셀 모씨.....랑 맞짱을 뜨시는군요...

역시....^^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11-02-09 17:06

앞 사진에서 심증을 .....
이 사진 보고 확신이 섭니다.
고수님이 틀림이 없으십니다.

김정원7님의 댓글

김정원7

11-02-09 17:12

정말 대단하십니다.

임 필수님의 댓글

임 필수

11-02-09 18:17

과찬이 지나 쳐서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
30대 중반의 그냥 취미 삼아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사람입니다.
우연찮게 좋은 장면을 만났을뿐입니다. 게다가 중형이라 잘 나온듯 싶네요.
많이 보고 배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