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12-01-26 12:59

아주 오래전 제가 대학 입학하던 시절에...
학교앞에 그린하우스라는 제과점이 있었지요...
사진보며 잠시시간여행까지 해 봅니다.

아주 오래전 제가 대학 입학하던 시절에...<br /> 학교앞에 그린하우스라는 제과점이 있었지요...<br /> 사진보며 잠시시간여행까지 해 봅니다.

김수현...님의 댓글

김수현...

12-01-26 13:07

아, 저희 학교 앞에도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졌다는 것 같더군요.
왠지 좀 아쉽네요^^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신한주</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아주 오래전 제가 대학 입학하던 시절에...<br /> 학교앞에 그린하우스라는 제과점이 있었지요...<br /> 사진보며 잠시시간여행까지 해 봅니다.</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아, 저희 학교 앞에도 있었는데...<br /> 지금은 없어졌다는 것 같더군요.<br /> 왠지 좀 아쉽네요^^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12-01-26 15:46

잎들이 잘 찍히고 싶어서 저마다 폼을 잡네요.
촛점이 무척 날카로우시다는...ㅎ

잎들이 잘 찍히고 싶어서 저마다 폼을 잡네요.<br /> 촛점이 무척 날카로우시다는...ㅎ

손창익님의 댓글

손창익

12-01-26 23:45

지금 임재범의 "너를 위해"를 듣으며 겔리리 사진을 보고 있는데....

영화 동감에서 느낄수 있는 시공을 초월한 아슬아슬한 인연의 끈이 잎사귀들 사이로 헤치고 나오는 듯

합니다.

이제 제가 미쳐가고 있나 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지금 임재범의 "너를 위해"를 듣으며 겔리리 사진을 보고 있는데....<br /> <br /> 영화 동감에서 느낄수 있는 시공을 초월한 아슬아슬한 인연의 끈이 잎사귀들 사이로 헤치고 나오는 듯<br /> <br /> 합니다.<br /> <br /> 이제 제가 미쳐가고 있나 봅니다.<br /> <br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