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45
이치환 디지털 칼라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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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내 안에 또 다른 내가 있다.
그들과 나는 여러 가지 일로 종종 다툰다.
우리는 모습만 아니라 욕망까지
서로 많이 다르다.
누가 내 영혼의 지배자가 되느냐에 따라
보는 것도 달라진다.
이날은 화려한 욕망을 자랑하는
사치스런 뺀질씨가 내 영혼을 이끌었다.
이런 날엔 자칫 화려한 외양에, 그럴싸한 빛에 현혹되어
자신이 마치 사진사에 나올만한 사진을 찍는 예술가인양 오만을 떤다.
디지털 카메라
| Maker | Model | Data Time | 2010:02:19 07:58:16 | ||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의식분열의 모습도 보이는데 그러한 분열을 하나로 관통하는 것이 색감이기도 하네요.
셀프 포트레잇 처럼 보이는 사진이 중심 부분에 있으면서
'모든 사진은 궁극적으로 자기를 찍는 거다' 머 이렇게 말하는 것 처럼 느끼게 합니다.
어떤 사진이든 결국 저는 제 자신을 읽어내는 텍스트로 사용하는 것 같아요.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어떻게 된건지 한참을 감상하고 갑니다!
특이한 색감이 상쾌함을 느끼게 합니다!
김_민수님의 댓글
김_민수
규형님 댓글에 저도 곰곰이 생각해보고 갑니다.
하드웨어 적으로 사진이란 게 영상이 필름이나 센서에 노광되기 전에만 결정되는 것이 아님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사진을 촬영한 후에도 작가의 의도에따라 '사건의 재구성'을 할 수 있는
것도 가능한 거겠죠? 혹자는 그럼 그건 사진이 아니라 일러스트레이션이나 꼴라쥬라고 분류해버릴
분도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촬영의 기본은 동일하나 그 절차라던가 방식에 있어서는
시대에 따라 변하므로 굳이 사진이라는 행위를 좁은 의미로만 제한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단 생각입니다.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었다면 지적해주세요^^
소프트웨어적으로 사진행위란 규형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굳이 자신을 촬영하지는 않아도
카메라는 사진가의 눈이고 세상과 소통하는 도구로서 존재하는 매개체가 되겠죠. 타인을 촬영해도
그 안에서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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