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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따뉴 언덕에서

이치환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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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12-01-31 01:53
  • 조회1,060
  • 댓글9
  • 총 추천29
  • 설명지독히 외로와지고 싶은 갈망이 내게 있음을 알아채다.

    브레따뉴 이름 모르는 언덕을 올라 숨을 고르며, 마치 버려진 대지처럼 황량한 들판을 바라보다가,
    자신도 모르는 본능적 기억의 심연 바닥으로부터 솟구치는, 처절하게 홀로이고 싶은 열망에 몸 둘 바를 모르다.

    율리시즈의 작가 제임스 조이스의 고향인 '아일랜드'를 기억나게 했던 풍경.

디지털 카메라

Maker Model Data Time 2012:01:27 00:16:11
Exposure Time ISO Speed Exposure Bias Value
추천 29

댓글목록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외로움의 끝은 어딜까요~

브레따뉴 언덕에
빠져듭니다~~~~^^

이창업님의 댓글

이창업

.

허 영주님,

' 외로움의 끝은 어딜까요~ '
' 마치 버려진 대지처럼 황량한 들판 '과 동반(同伴) 하는 것은 아닐까요 ?

' 외로롭다 ' 생각하면 ' 외롭지 않고 ',
' 외롭지 않다 ' 생각하면 ' 외롭고 '
한때, 혼자서 많이 지끄리던 말입니다만 - - -

요즈음,
그냥 그냥 입니다.

감사합니다.

.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선배님, 건강히 잘 지내시죠..?
인사가 좀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선배님 ~~ 외로움이 심해지면 우울증이 염려됨니다.
착하고 잘생기고 싹싹하고 바지런한 친구를 사귀심이 어떨런지요?

파리에서 재워주고 먹여준다면 딱맞는 인간이 있는데 소개해 드릴까요?
삿갓이라고하는 흑용띠인데 오백년에 하나 태어날까 말까하는 인물입니다.....ㅋㅎㅎ

노동 무임금의 조건인데 OK?????

이재옥님의 댓글

이재옥

비가 내리던 조용한 봄날, 혼자가 되어 과천 서울랜드에서 코끼리열차를 탄적이있습니다.
불현듯 그생각....

홍경태1님의 댓글

홍경태1

초원의 풀빛이 무르익는 멋진 풍경입니다.
귀한 풍경 감사합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늘 외로운 저는 할 말을 잃고 맙니다.ㅎㅎ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타향살이가 고달프신가 봅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오늘아침 좀 우울해 질라고 헙니다.
제발 활기찬 이야기들만 나누고 살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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