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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돌

이치환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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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12-09-03 14:57
  • 조회583
  • 댓글7
  • 총 추천26
  • 설명해미읍성 밭에 홀로 버려져있던 돌.

    누군가 아주 오래 전에 둥굴게 깍은 것처럼 흔적이 있었고
    그리고 또 다른 긁힌 흔적은 최근 것이다. 아마도 여기로 가져다
    버리기 위해 어떤 도구로 힘들게 굴려서 만들어진 상처 같았다.

    이렇게 둥굴게 깍여진 돌을 어디에 썼을까?
    둥굴다는 것은 우주를 표현한 것인데...

    *텃돌, 우리나라에서 찍고싶은 소재 중 첫번째이기도...

디지털 카메라

Maker Model Data Time 2012:09:03 07:13:08
Exposure Time ISO Speed Exposure Bias Value
추천 26

댓글목록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나무와 돌, 같은 자연물인데...
한 쪽은 생명이 있고, 없고.
하지만 저 무심한 듯한 텃돌은 왠지 모를 생명력이 느껴집니다.

한홍배님의 댓글

한홍배

인용:
원 작성회원 : 신한주
나무와 돌, 같은 자연물인데...
한 쪽은 생명이 있고, 없고.
하지만 저 무심한 듯한 텃돌은 왠지 모를 생명력이 느껴집니다.

저도 동감합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어찌 머리가 아프다 했더니....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인용:
원 작성회원 : 김대석
어찌 머리가 아프다 했더니....

하하하 제가 안그랬습니다.
주루룩 한 열장 정도 돌사진 올립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인용:
원 작성회원 : 김대석
어찌 머리가 아프다 했더니....




이럴줄 알고 기다렸습니다.
전 저게 대석인지 소석인지 가늠이 안가서리.....ㅋㅋ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선생님,
구차한 설명이 필요없이 제 눈에 멋지게 느껴지는 것들을
주위의 존경하는 선생님들이나 지인들 역시 동감하고
이해하는 것처럼 행복한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 관점이 저 자신이 아니더라도 상대방의 매력을 흡입하며
알게 모르게 영향을 받고 또 다시 재생산을 하고 ...

어쩌면 바쁜 일상속의 사람들이 무심하게 지나쳐버릴 벌판에
놓여진 돌덩어리를 보고 이리저리 헤아리고 생각해보는,
사실은 마치 은밀한 연애의 감정과도 같은,
그러한 느낌을 가지는 행위들이 이상한 것일까요.

예술혼이 위대하다고 생각되는것이 뭐 거창하게 나갈 필요도 없이
왠지 몰래 짝사랑했던 여자의 이야기도 긴 세월을 뛰어넘어
대선배이신 선생님 앞에 친구처럼 꺼내놓을수 있을것 같은
무저항적인 교감의 울타리 같은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선생님, 앞으로 보여주실 멋진 돌들도 기대가 됩니다. ^ ^
건강하시고 편안한 하루 되십시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인용:
원 작성회원 : 지건웅
마치 은밀한 연애의 감정과도 같은,
그러한 느낌을 가지는 행위.....

빙고!^^
건강하시길...그거만 지키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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