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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대학로의 한 카페입니다.
사람들이 별로 오지 않은 구석진 곳에 있어서
항상 한가해서 저에겐 휴식처 같은 곳이 되었네요.
그나저나 오늘 충무로에 갔는데,
필름값이 엄청 올라서 엄청 우울하네요 ToT
추천 17
댓글목록
이상훈님의 댓글

대학로에 한가한 카페가 다 있나 보죠?
별 다방, 콩 다방, 전광수 같은 데는 늘 사람이들이 많아서 어떤 때는 악을 써야 대화가 될 때도 있는데....
그나저나 색감이 너무 곱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