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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다랑쉬오름에서 바라본 아끈 다랑쉬오름과 성산
디지털 카메라
Maker | Canon | Model | Canon EOS 5D Mark II | Data Time | 2013:07:31 20:1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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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1/500 | ISO Speed | 100 | Exposure Bias Value | 0/1 |
추천 25
댓글목록
이선구님의 댓글

여름철 무더위에 다랑쉬 오름까지 오르셨으니 땀 좀 흘리셨겠네요 ...
수고하신 덕분에 편안히 감상합니다 ...
김승현님의 댓글

디지탈 흑백 느낌이 참 좋습니다.
랜즈는 라이카인가요???
윤세영님의 댓글

멋집니다. 흑백의 느낌이 참 좋습니다
체력이 허락한다면 한번 도전해 보고싶습니다.
이 혜영님의 댓글

인용:
원 작성회원 : 이선구
여름철 무더위에 다랑쉬 오름까지 오르셨으니 땀 좀 흘리셨겠네요 ...
수고하신 덕분에 편안히 감상합니다 ... |
네에, 정말 땀 뻘뻘 흘리면서 올라갔습니다 ^^
그래도 정상에서 펼쳐진 뷰가 가슴까지 확트이게 해서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 혜영님의 댓글

인용:
원 작성회원 : 김승현
디지탈 흑백 느낌이 참 좋습니다.
랜즈는 라이카인가요??? |
선배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렌즈는 Canon EF 24-70L 입니다.
계륵이라고도 하던데, 너무 무거운 카메라에 렌즈도 무거워서,
제 엠식이(M6) 카메라 생각이 간절했어요 ^^
이 혜영님의 댓글

인용:
원 작성회원 : 윤세영
멋집니다. 흑백의 느낌이 참 좋습니다
체력이 허락한다면 한번 도전해 보고싶습니다. |
감사합니다 ^^
높긴 높았지만, 그래도 올라갈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내려올 때 다리가 후들거리긴 했지만요~
선배님께서도 오라가시면 좋아하실 만한 풍경이 펼쳐질꺼라 생각됩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에고 고생끝에 낙이라고....
사진은 정말좋습니다.
무거운게....문제군요.....ㅎ
인용:
원 작성회원 : 이 혜영
인용:
선배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렌즈는 Canon EF 24-70L 입니다. 계륵이라고도 하던데, 너무 무거운 카메라에 렌즈도 무거워서, 제 엠식이(M6) 카메라 생각이 간절했어요 ^^ |
임규형님의 댓글

부럽습니다.
계륵이라도 들고다닐 나이자나염.
요즘 라클 회원님들 제주 단체 출사하신 것 같아요.
우연히라도 만나는 일이 있음 좋겠어요. ㅎ
이 혜영님의 댓글

인용:
원 작성회원 : 임규형
부럽습니다.
계륵이라도 들고다닐 나이자나염. 요즘 라클 회원님들 제주 단체 출사하신 것 같아요. 우연히라도 만나는 일이 있음 좋겠어요. ㅎ |
ㅎㅎㅎ선배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정말 언제 제주에 단체출사라도 갔으면 좋겠네요~
제주도는 항상 갈 때마다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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