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13-08-13 09:26

사진 넘 좋군요.

흑백의 미학과 독특한 감성이 묻어나는 듯 합니다.

사진을 찍는 이유를 다시금 돌아보게 하네요..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사진 넘 좋군요.<br /> <br /> 흑백의 미학과 독특한 감성이 묻어나는 듯 합니다. <br /> <br /> 사진을 찍는 이유를 다시금 돌아보게 하네요.. <br /> <br />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형옥님의 댓글

김형옥

13-08-13 09:49

느낌... 참 좋습니다.

느낌... 참 좋습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13-08-13 09:52

느낌이 무럭무럭 좋아지고있습니다.
멋진 구도에 감탄하고있습니다.^^

느낌이 무럭무럭 좋아지고있습니다.<br /> 멋진 구도에 감탄하고있습니다.^^

김덕경님의 댓글

김덕경

13-08-13 10:10

절제된 멋진 구도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절제된 멋진 구도입니다.<br />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13-08-13 10:54

고양이도 미인앞에서는 얼떨떨한가 봄니다....ㅎ

고양이도 미인앞에서는 얼떨떨한가 봄니다....ㅎ

이하린 Agnes Lee님의 댓글

이하린 Agnes Lee

13-08-13 11:53

고양이 왼쪽 눈 괜찮은거죠??
아님 제가 잘못보셨거나..???
군산 철길마을인가요?
그 고양이 어디 본것 같아서요...
맞다면 많이 컸네요...

고양이 왼쪽 눈 괜찮은거죠??<br /> 아님 제가 잘못보셨거나..???<br /> 군산 철길마을인가요? <br /> 그 고양이 어디 본것 같아서요...<br /> 맞다면 많이 컸네요...

이 혜영님의 댓글

이 혜영

13-08-13 13:02

여러선배님들의 극찬을 받아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여러선배님들의 극찬을 받아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br /> 감사합니다 ^^

이 혜영님의 댓글

이 혜영

13-08-13 13:04

네에^^ 군산철길마을 맞습니다.
고양이 양쪽 눈다 멀쩡했구요~^^
요 녀석들 철길마을의 유명인인가봐요 ^^
어찌나 사람을 잘 따르던지, 저도 요 녀석들과 진짜 재미나게 놀았답니다.
역시 지연님은 고양이에대한 사랑이 남다르시네요 ^^
언제 야옹님 찍으러 출사 한번 같이 가요~ ^^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이지연 Agnes Lee</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고양이 왼쪽 눈 괜찮은거죠??<br /> 아님 제가 잘못보셨거나..???<br /> 군산 철길마을인가요? <br /> 그 고양이 어디 본것 같아서요...<br /> 맞다면 많이 컸네요...</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br /> 네에^^ 군산철길마을 맞습니다.<br /> 고양이 양쪽 눈다 멀쩡했구요~^^<br /> 요 녀석들 철길마을의 유명인인가봐요 ^^<br /> 어찌나 사람을 잘 따르던지, 저도 요 녀석들과 진짜 재미나게 놀았답니다.<br /> 역시 지연님은 고양이에대한 사랑이 남다르시네요 ^^<br /> 언제 야옹님 찍으러 출사 한번 같이 가요~ ^^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13-08-13 13:10

요즘 너무 더워가 여기저기(시원한 곳만 귀신같이 찾아요) 벌러덩 누워 있는 우리 양이가 생각나네요 ㅎ

요즘 너무 더워가 여기저기(시원한 곳만 귀신같이 찾아요) 벌러덩 누워 있는 우리 양이가 생각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