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봄의 사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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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으로 더 들어 가지 못하게 한다고
바리케이드 앞에서 한 장 찰칵 !하던 모습.
디지털 카메라
Maker | Leica Camera AG | Model | M9 Digital Camera | Data Time | 2011:02:24 17:06:40 |
---|---|---|---|---|---|
Exposure Time | 1/45 | ISO Speed | 160 | Exposure Bias Value | 0/65536 |
추천 6
댓글목록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모 선생님과 같이가면 완장 차고 들어 갑니다. ㅎㅎ
이용훈님의 댓글
이용훈분명 염불에는 관심없고 잿밥에 관심있는 사진입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얼굴 좀 봤시요?
이쁘면 나랑 같이 통과 헐 수 있는디.. 쩝. ㅋㅋㅋ
유인환님의 댓글
유인환
인용:
원 작성회원 : 이용훈
분명 염불에는 관심없고 잿밥에 관심있는 사진입니다.
|
이용훈 선생님
염불과 - - - 그리고 잿밥 - - -
ㅎ ㅎ ㅎ - - ^^
강정태 마에 선생님 ,
저 젊은 여인이 아직 형님의 그와 같은 위력을 알지 못해서 그런가봅니다.
그냥 뒷태가 아름답다는 것만으로
사진사에게는 족한 일 아니겠습니까 ?
서재근 선배님
- - -
선배님이 말씀하신 " 그 분 " 이 바로 위에 계신 그 분 이시지요 ?
(이 걸 경상도 말로 줄이면 - - - 가가 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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